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은 31개 국가에 7,000개 이상의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대 호텔 멤버십이다.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고급 호텔까지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 모을 만한가? 우리 부부는 미국으로 이사 온 뒤부터 열심히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모았고, 작년부터 75박 이상을 숙박하여 티타늄 엘리트 멤버십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어느 시골 동네에도 메리어트계 호텔은 여러 개 있다. 도시에서도 힐튼 계열보다 훨씬 다양한 호텔을 보유하고 있어서 접근성으로 보았을 때, 힐튼보다 메리어트 포인트 모으는 것이 용이하다 판단했다. (여차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기도 용이하니까) 본격적인 본보이 멤버십 혜택은 플래티넘부터인데, 세부적인 혜택은 힐튼 골드와 비슷..